2009년 09월 06일
하필 이글루스를 이용하게 된건?
며칠전 두타 객원 마케터 이력서를 쓰기 시작했다.
난생 처음 써보는 이력서
학점도 3.5도 안되고
토익은 남들한테 보이기 부끄러운 점수에
수상 경력이나 자격증도 하나도 없다.
거기서 깨달았지, 공부해야 한다는 걸
스펙이 딸리니 자기소개서를 열심히 쓰고는 있는데
뭐.. 열심히 써본후에 언급해야겠다
작년에 ,, 아니지 저번 학기에 패션에 대한 관심이 굉장히 높아졌던 때가 있었더랬다
나의 갈 길은 이거다 !! 싶었지..
패디과 복수전공 혹은 부전공이라도 하고 싶어서
미술학원을 잠. 깐. 다녔으나
그때는 왕복 5시간을 통학했고, 돈도 얼마 없어서 학원 다니는 건 포기했다.
재능도 없어보이기도 하고, 그분야는 패리스힐튼같은 돈많은 사람들이 하면 좋을거라 생각했지.
그러다가 재무 분야에 대한 흥미가 생기면서 진로를 바꾸는 듯 했다
근데 하다보니 너무 재미가 없는거라
재미없는거까진 아니고, 내가 포기한 것에 대한 억울함이 치솟았다.
그래서 이번학기, 다시 시작해봐야지.
디자인 등의 물감냄새나는 것을 하고는 싶으나
현실적인 여건이 뒷받침되지 않기 때문에
경영이라는 전공을 살려서 패션마케팅분야로 가려 한다.
꼭 마케팅이 아니어도 관련 기업의 회계 재무 분야도 상관없어.
마케팅공부도 열심히 하고, 재무 회계 등도 학점 잘 따야겠다고 마음먹었다.
너무 비루해서 두타 객원마케터 이력서에 쓰지 못한 내 토익 점수도 올려야겠지?
틈틈이 패션마케팅 관련 서적이나, 패디과 교재를 읽으려고 한다.
다시말해, 공부를 하겠다는 뜻이지요.
그러다가 어제,
나에게 하나의 브랜드 네임을 붙이고 싶어졌다.
1학기 마케팅 시간에 배운 포지셔닝 등을 활용해서 말이지.
이제 이 포스트 제목에 대한 답이 나오지 않나?
경영, 패션 등에 관련된 정보를 모으고 정리하면서
공부를 하고 싶어서다.
나를 브랜딩하면서 개인적인 생각도 정리하며 목표를 다져야지.
네이버나 싸이월드 등 많은 블로거를 위한 사이트가 있지만
이글루스는 뭔가 새로웠다.
네이버 블로그도 해봤고, 싸이월드도 있고 하니
안해본걸 해봐야 하지 않겠어?
으음..개인적인 얘기 적는다는 것이 뭔가 거창해진 느낌이다.
ㅋㅋ 나중에 보면 얼마나 손발이 오그라들까?
ㅋㅋ 나중에 보면 얼마나 손발이 오그라들까?
# by | 2009/09/06 19:51 | HNNII | 트랙백 | 덧글(0)



